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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보리가람 대학 학생들 한국 온다4월25일 조계사서 수계식…4월29일~30일 연등회 참석 예정
오늘(4월24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학생들과 방문단. 사진=아름다운동행

탄자니아 보리가람 농업기술대학 학생들이 한국을 찾아 불교문화를 체험한다.

아름다운동행은 오늘(4월24일)부터 오는 5월4일까지 아프리카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교사 및 학생, 정부 관계자 등 10명을 초청한다. 이번 초청은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학생 및 관계자들이 연등회 등 한국불교문화 체험과 한국 선진 농업기술 현장을 방문 등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리가람 농업기술대학 학생 등 방문단은 지난 23일 탄자니아를 출발해 오늘(4월24일) 오전11시5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방문단은 숙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한 뒤, 오후6시 초청단 저녁만찬 참여로 공식일정을 시작한다.

불자가 되는 수계의식에도 참석한다. 학생들과 방문단은 오는 25일 오전11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으로 이동해 총무원장 스님을 만나 환담을 나눈 뒤, 조계사에서 수계식을 가질 계획이다. 25일 오후에는 경복궁, 북촌한옥마을, 비원, 인사동 등을 둘러보며 한국 전통문화 체험의 시간을 갖는다.

오는 26일에는 서울 봉은사와 부산 안국선원과 홍법사 등 사찰 초하루법회에 참석해 보리가람 농업기술대학 후원에 대한 감사 인사를 하고, 지속적인 후원을 독려할 계획이며, 오는 27일과 28일에는 제10교구본사 은해사를 찾아 템플스테이를 체험한다.

이어 오는 29일부터 30일 연등회와 전통문화마당에 참석하며, 5월1일 한국농수산대학 견학을 통해 선진농업기술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오는 5월3일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후 5월4일 탄자니아로 귀국한다.

엄태규 기자  che11@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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