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 중흥을 위한 상월선원 ‘삼보사찰 천리순례’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한 불교신문 주간 오심스님. 오심스님이 직접 촬영한 영상·사진 등을 바탕으로 ‘삼보사찰 천리순례’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삼보사찰 천리순례 12일차(10월12일)엔 경북 고령에서 출발해 경남 창녕까지 약 27km,13일차(10월13일)에는 경남 부곡까지 27km를 걸어 총 누적 이동거리는 약 322km입니다.
촬영=오심스님·김형주 기자·박봉영 기자
편집=이성진 기자·장서국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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