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스토리텔러 권중서 포교사가 전하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사찰’
이번에 찾아갈 곳은 합천 가야산 해인사입니다.

이번 사찰순례도 특집으로 꾸몄습니다. 10월1일부터 10월18일까지 불교중흥을 염원하는 사부대중이 함께 걷는 수행과 포교결사 ‘삼보사찰 천리순례’ 특집 두 번째입니다.

천리순례단은 10월9일 해인사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한국불교 중흥을 위한 위대한 발걸음의 중간 기착지인 합천 해인사를 미리 살펴봅니다.

해인사는 이미 깨달은 사찰이라고 합니다. 이름 그대로 바다에 도장을 찍는 사찰, 변화무쌍한 바다 같은 중생의 마음에 팔만사천 부처님 말씀을 새겨주는 곳이라고 권중서 포교사는 설명합니다.

사방으로 편액이 있는 해인사 대적광전. 나무로 만든 불상으로는 가장 오래된 쌍둥이 비로자나부처님. 세계유산에 빛나는 팔만대장경과 장경판전. 그리고 희랑대사와 사명대사... 이미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정말 새로운 해인사를 만나보세요.

#삼보사찰 #천리순례​ #해인사 #불교신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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