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사 최초 ‘조계종 직영 아미타불교요양병원’ 개원!

조계종의 모든 스님들이 노후에도 스님으로서 위의를 지키고 임종까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수행공동체

조계종 전 총무원장 자승스님

연꽃마을 전 이사장 고(故) 각현스님

삼천사 회주 성운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의 원력으로...

종단 승려복지제도의 위대한 결실이 탄생했습니다.

 

대본 장영섭

촬영 이성진 장영섭

편집 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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