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미디어 새로운 미래 이끌 ‘불교신문TV 전문위원’ 위촉
불교미디어 새로운 미래 이끌 ‘불교신문TV 전문위원’ 위촉
  • 김하영 기자
  • 승인 2020.06.30 17:45
  • 호수 359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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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전문가 망라…9명 선정
총무원장 원행스님 위촉장 수여
​​​​​​​대각사신도회 기금 5천만원 전달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권중서 조계종 전문포교사에게 '불교신문TV 전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권중서 조계종 전문포교사에게 '불교신문TV 전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불교미디어의 새로운 미래를 선도하고 있는 불교신문. 불교신문이 그 발걸음을 더욱 크고 빠르게 내딛고 있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조계종 총무원장이자 불교신문 발행인 원행스님은 6월3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열린 ‘불교신문TV 전문위원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수여했다.

불교신문은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불교신문TV’를 오픈하고 영상 콘텐츠를 제작 공급해왔다. 지면신문과는 차별된 영상 콘텐츠를 통해 불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세상에 불교를 홍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즈음 영상포교 전문위원 위촉은 불교신문TV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배가시키고 콘텐츠 수준을 한층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전문위원으로 위촉된 인사는 모두 9명. 교계에서 이미 이름이 널리 알려진 불교콘텐츠 전문가가 대거 전문위원으로 불교신문과 뜻을 같이해 눈길을 끈다. 특히 10년 전인 2010년 본지에 연재되며 어린이 불교영어 프로그램으로서 각광 받고 조계종 포교원 공식 교재로 채택된 바 있는 ‘헬로 달마스쿨’ 기획자들이 의기투합한 것만으로도 전문위원들의 위상을 충분히 알고도 남음이 있다.

이와 함께 <불교미술의 해학>으로 불교출판문화상 대상을 수상한 불교미술 전문가인 권중서 조계종 전문포교사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다양한 경력과 전문분야를 자랑하는 전문위원들의 면면은 어린이 청소년부터 사회 각계각층까지 전방위를 포용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길을 여는 기회로서 미래 가치가 크다.
 

불교신문TV 전문위원들과 오산 대각사에서 불교신문TV 후원금 5천 만원을 쾌척했다.
오산 대각사 신도회와 불교신문TV 전문위원들이 불교신문TV 후원금 5천만원을 쾌척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어려운 시기에 불교신문이 미디어의 진일보를 발원한 데 이어 이같은 원력을 함께 하겠다고 나선 전문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불교미디어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크지 않아 한편으로는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잘 해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격려했다.

이에 불교신문 사장 정호스님은 “각계에서 실력 있는 분들로 구성했으므로 좋은 콘텐츠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한국불교의 미래를 위한 발걸음에 손수 나서주신 총무원장 스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불교신문 영상포교 활성화를 위한 기금도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오산 대각사 신도회는 5000만원의 기금을 쾌척하며 불교신문이 다양하고 양질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 배포해 한국불교의 위상을 한층 높이기를 기원했다.

전문위원들은 앞으로 불교신문TV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자문 및 자체 제작, 공동협력 등으로 불교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일부 전문위원을 중심으로 이미 제작에 돌입한 콘텐츠도 있어 이르면 7월부터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애란 불교신문TV 전문위원은 “불교신문이 가진 좋은 콘텐츠가 종이에만 국한되고 있는 모습에 평소 안타까웠다”며 “영상 시대에 발맞춰 부처님 가르침 등 불교가 가진 무궁무진한 콘텐츠가 불교신문TV를 통해 널리 홍포되도록 전문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재미있는 불교, 젊은 불교, 세상과 함께 하는 불교를 지향하는 ‘불교신문TV’는 유튜브(www.youtube.com)에서 ‘불교신문TV’를 검색하거나 불교신문 홈페이지에서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불교신문은 세상과 더욱 넓게 소통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대표적인 소셜 네트워크에도 공식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위촉식 후 자리를 함께 한 인사들. 사진 왼쪽부터 박영순 대각사 재무, 이유정, 조철행, 김민희 불교신문TV 전문위원, 불교신문 사장 정호스님, 총무원장 원행스님, 권중서, 김윤경, 이애란, 윤진초, 이선미 불교신문TV 전문위원. 

김하영 기자 hykim@ibulgyo.com
사진=김형주 기자 cooljoo@ibulgyo.com
 

■ 불교신문TV 전문위원

△ 권중서 
△ 김민희 
△ 김윤경 
△ 윤진초 
△ 이선미 
△ 이애란
△ 이유정 
△ 장서국 
△ 조철행
(이상 가나다 순)

■ 불교신문을 유튜브로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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