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힘들 때 홀로 찾아가 해안가 절벽 낙산에 올라 관세음보살을 불러 보세요.
그리고 관음굴에 부딪치는 파도소리에 귀 기울여 보십시오.
뭔가 다른 나의 모습을 발견할 것입니다.
권중서 조계종 전문포교사의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사찰,
그 첫 번째, 낙산사와 홍련암 이야기 입니다.
2020년 1월 문을 연 ‘불교신문TV’는 재미있는 불교, 젊은 불교, 세상과 함께 하는 불교를 보여드립니다.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는 자비입니다.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