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래선원, ‘불교신문’으로 전법 나선다
부산 여래선원, ‘불교신문’으로 전법 나선다
  • 유진상 부산울산지사장
  • 승인 2020.01.1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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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사찰전법단 제1호…“불교신문으로 신도교육”
부산 여래선원(주지 효산스님)이 불교신문과 1월14일 ‘불교신문 사찰전법단’ 업무협약을 맺으며, 불교신문을 통해 전법에 나섰다.
부산 여래선원이 불교신문과 1월14일 ‘불교신문 사찰전법단’ 업무협약을 맺으며 불교신문을 통한 전법에 나섰다.

‘불교신문 사찰전법단’ 1호 사찰이 탄생했다.

불교신문 사장 정호스님과 부산 여래선원 주지 효산스님은 1월14일 ‘불교신문 사찰전법단’ 업무협약을 맺고, 불교신문을 통해 활발한 전법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한 장의 불교신문, 한 사람의 포교사’라는 모토로 부처님 가르침을 널리 전하고 있는 불교신문은 다양한 계층에 전하기 위해 ‘불교신문 전법단’을 운영해 왔다. 사찰에서 불교신문 전법단으로 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래선원 주지 효산스님은 “한 장의 불교신문, 한 사람의 포교사라는 말처럼 신문을 통해 전법과 포교 역할을 하겠다”며 “다양한 뉴스를 제공하고 있는 불교신문을 통해 강의를 하고, 과제도 제시해 불자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공부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님은 “불교신문도 불교대학에서 강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많이 실어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범어사 포교국장을 역임한 효산스님은 지난해 10월 여래선원을 개원했다. 범어사 포교국장 소임을 맡은 효산스님은 범어사 포교 담당과 금정불교대학 운영으로 스님이 주지로 있던 바라밀선원에는 신경을 쓰지 못했다. 오히려 바라밀선원 신도들을 범어사금정불교대학에 입학시키며 범어사 소임에 집중했다. 3년간 범어사 포교국장 소임을 회향하고 바라밀선원을 여래선원으로 재개원하며 불교신문을 통해 신도교육을 병행시킬 계획이다.

여래선원은 여래인문강좌, 여래수요시민선방, 여래선원 여여불교대학, 여래다도수업 등에 동참하는 불자들을 대상으로 불교신문 전법에 나선다. 특히, 불교대학 수업 때 신문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불교대학 수강생에게는 불교신문 구독과 법보시를 통해 전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날 불교신문 사장 정호스님은 “불교신문 1부를 구독하는 것이 종단을 지켜주는 힘이 된다. 도심포교당에서 불교신문 전법에 나서줘서 고맙다”며 “신문을 통해 불교대학에서 강의를 할 수 있는 부분은 찾아보도록 노력하겠으며, 한국불교의 미래가 될 포교도량 여래선원을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여래선원은 연산역과 거제역 인근에 위치해 불자들이 대중교통으로 쉽게 찾아 올 수 있는 도심포교당이다. 2층에는 Coffee & 갤러리 북카페 ‘소소’가 있어 누구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3층은 법당과 시민선방이 있다.
 

불교신문 사찰전법단 1호 협약을 맺은 불교신문과 여래서원.
불교신문 사찰전법단 1호 협약을 맺은 불교신문과 여래서원.
불교신문을 펼쳐 보이고 있는 신도들.
불교신문을 펼쳐 보이고 있는 신도들.
2층 Coffee & 갤러리 북카페 ‘소소’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는 정호스님과 효산스님.
2층 Coffee & 갤러리 북카페 ‘소소’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는 정호스님과 효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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