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인권단체 친구사이, 봉축 현수막 내걸어
“우리도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합니다.” 서울 종로구 낙원동에 성소수자 인권단체인 '친구사이'가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는 현수막을 걸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김형주 기자
cooljoo@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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