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대웅전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헌향 헌화
중앙종회의장, 교육원장, 포교원장 스님 비롯
전국 교구본사 주지, 중앙종회의원 부실장 스님 조문

조계사 대웅전에 마련된 해봉당 자승대종사 분향소에서 헌화하는 총무원장 진우스님.
조계사 대웅전에 마련된 해봉당 자승대종사 분향소에서 헌화하는 총무원장 진우스님.

11월29일 원적에 든 해봉당(海峰堂) 자승대종사(慈乘大宗師, 상월결사 회주) 분향소가 11월30일 오후3시 조계사 대웅전에 마련된 가운데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장의위원장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해 중앙종회의장 주경스님, 교육원장 범해스님, 포교원장 선업스님,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은 분향소에 헌화 헌향하고 반야심경을 독송하며 자승스님의 원적을 애도했다.

이 자리에는 제19교구본사 화엄사 주지 덕문스님, 제22교구본사 주지 법상스님, 제24교구본사 주지 경우스님, 조계사 주지 원명스님,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 등과 중앙종회의원 스님들과 총무원 부실장 스님들이 함께해 황망히 떠난 자승스님을 추모했다.

해인총림 해인사 주지 혜일스님도 분향소를 찾아 헌향했고,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이승현 조계사 신도회장, 장정화 대한불교청년회장, 유정현 한국대학생불자연합회장도 참석해 스님을 애도했다.

헌향하는 총무원장 스님.
헌향하는 총무원장 스님.
반야심경 독송하는 스님들.
반야심경 독송하는 스님들.
총무원장 스님과 교육원장, 포교원장 스님 등이 반야심경 독송하는 모습.
총무원장 스님과 교육원장, 포교원장 스님 등이 반야심경 독송하는 모습.
자승대종사 원적을 애도하는 스님들.
자승대종사 원적을 애도하는 스님들.
헌화하는 스님들 모습.
헌화하는 스님들 모습.
스님들이 헌화하는 모습
스님들이 헌화하는 모습
주윤식 중앙신도회장과 정충래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 등이 조문하고 있다.
주윤식 중앙신도회장과 정충래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 등이 조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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