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에 폐허가 된
울크라이나에 불자님들의 자비의 손길을
불교신문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상월결사, 아름다운동행과 공동으로 러시아의 침공으로 고통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을 위한 긴급모급을 진행합니다.
우크라이나 난민은 벌써 300만명에 달하는데, 아직도 그 끝을 알 수 없습니다. 참혹한 전쟁은 삶의 터전을 빼앗고, 무고한 생명을 앗아갔습니다.
우리는 전쟁이 얼마나 잔인한 상처를 남기는지 어느 나라 국민들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들이 조금이라도 위로받고 파괴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아주세요!
우크라이나 난민들 모두가 함께 부처님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자비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문의 : 아름다운동행 02-737-9595 / www.dreaminus.org
불교신문·대한불교조계종·상월결사·아름다운동행
[불교신문 3708호/2022년 3월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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