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미디어의 미래를 열고 있는 불교신문TV가 ‘소세불’에 이어 새로운 콘텐츠를 또 선보입니다.
이름하여 ‘죽기 전에 꼭 들러야 할 사찰 순례’입니다.
권중서 포교사가 우리를 사찰로 이끌어 줍니다.
권중서 씨는 조계종 전문포교사로서, <불교미술의 해학>이라는 저술로 불교출판문화상 대상을 수상한 경력을 자랑하는 불교미술 전문가입니다.
권중서 포교사는 왜 죽기 전에 사찰을 보라고 할까요?
2020년 1월 문을 연 ‘불교신문TV’는 재미있는 불교, 젊은 불교, 세상과 함께 하는 불교를 보여드립니다.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는 자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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