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 정각회 출범…“싸움이 너무 격해질 때 나서겠다”
제21대 국회 정각회 출범…“싸움이 너무 격해질 때 나서겠다”
  • 장영섭 기자
  • 승인 2020.06.30 14:48
  • 호수 359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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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9일 창립총회…37명 국회의원 등록
전반기 회장에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제21대 국회 정각회가 6월26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총회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이원욱국회의원실
제21대 국회 정각회가 6월26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총회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이원욱국회의원실

21대 국회 정각회(회장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가 출범했다. 국회 정각회는 629일 국회 본관에서 21대 정각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정각회는 불자 국회의원들의 신행 및 친목모임으로 더불어민주당 24명과 미래통합당 13명 등 모두 37명의 불자의원이 등록했다.

21대 국회 정각회 전반기 회장으로 선출된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이날 창립총회에서 의미 있는 의정활동과 신행생활을 다짐했다. 이원욱 신임 정각회장은 인사말에서 본래 국회가 싸움을 하는 곳인 것은 맞지만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싸울 것인가가 문제라며 싸움이 너무 격해질 때마다 정각회가 나서서 보다 좋은 국회의 모습, 그리고 국민들이 바라는 국회의 모습을 갖춰 가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총회에서는 각 당 2명씩 선출하는 부회장에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오영훈 의원과 미래통합당 이종배 이헌승 의원을 선출했다. 간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과 미래통합당 이용 의원이, 수석간사에는 미래통합당 조명희 의원이, 감사에는 김두관 의원이 선출됐다.
 

정각회 직전 회장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신임 회장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각회 직전 회장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신임 회장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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