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명스님
진명스님

불교신문과 조계사불교대학총동문회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53선지식 구법여행’ 마흔여덟번째 법회가 10월25일 오후7시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린다.

이날 법회에는 전 조계종 총무원 문화부장 진명스님이 법사로 나서 ‘일상의 만족과 성취-매 순간이 충실한 삶’을 주제로 법문한다.

진명스님은 정심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84년 해인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사미니계를, 1988년 범어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총무원 문화부장, 베이징 만월사 주지를 역임했으며, 중앙종회의원, 문화재청 전문위원 소임을 맡고 있다. 현재 BTN에서 ‘진명스님의 지대방’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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