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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임시회 앞두고 총무원장 불신임안 의안 접수

종단 현안문제가 논의될 제211회 조계종 중앙종회 임시회가 오는 16일 오전10시에 열리는 가운데, 총무원장 불신임 안이 9일 접수됐다.

이날 접수된 총무원장 불신임 안건은 종회 개원 하루 전에 열리는 15일 중앙종회 의장단 및 상임분과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상정여부가 최종 결정 될 예정이다.

종헌 제48조 따르면 중앙종회는 총무원장, 교육원장, 포교원장, 호계원장 등 종헌기구 장을 불신임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사실상 불신임 결의는 해임(탄핵)으로 간주한다.

아울러 1항의 불신임 의결은 중앙종회 재적인원 3분의 1 이상의 발의로, 무기명 비밀투표에 의한 중앙종회의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한다. 다만 총무원장 불신임안의 경우 중앙종회에서 가결된다 하더라도 원로회의 인준이 있는 날로부터 효력이 발생하게 된다.  

한편 이번 중앙종회 임시회에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과 호계위원 선출 등 각종 인사도 처리될 예정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종훈스님이 지난 7월13일 사퇴함에 따라 신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선출의 건이 다뤄지며, 중앙선거관리위원도 선출할 예정이다.

또한 초심호계위원 선출을 비롯해 재심 호계위원도 뽑는다. 이밖에 종립학교관리위원 선출의 건도 다뤄진다.

홍다영 기자  hong12@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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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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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gun7 2018-08-10 17:12:07

    퇴진을 반대한다 !

    총무원장, 명예롭게 퇴진해야, 라니?
    의혹의 대상이 된 것 자체 만으로도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라니?

    이 무슨 어거지 아우성인가!?
    민주주의국가에서는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증거를확보한 후에만 퇴진을 요구할수있다.
    북조선에서 ,일방적으로 죄명을 낭독하고 올소부애가 올쏘! 하면 , 재판없이
    길거리광장에서 처형하는 ,미개한 인권탄압 선동 선전하는 인민재판을 중지해야한다.   삭제

    • dangun7 2018-08-10 17:11:23

      의문? 투성이 ,
      39일단식한 설조스님은 왜이렇게 건강하고 피등피등한가?
      배포한 녹취서와 녹음을 사법기관에 전달하지않고 ,
      왜? 조계종 교권 자주 혁신위원회에 전달하는가?
      도현 스님 당신은 중이 맛나?
      1998년 것 20년이나 지난것을 왜?지금공개하나?
      김00씨는 왜?당신을찾아갓나? 당신과의관계는?
      설조스님의 단식이 사실인지 종합병원의 확인이필요?
      도현 의 녹취서와 녹음 을 사법기관의 진실여부 확인필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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