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休息)’이란 글자를 풀이해 보면 이렇습니다.
사람(人)이 나무(木)에 기대어 스스로(自) 마음(心)을 내려놓는 일.
세상살이의 경쟁에서 벗어나 비로소 쉴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능가산 내소사입니다.
또한 관세음보살님이 푸른 새로 변해 대웅보전에 단청을 한 내소사.
꼭 인연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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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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