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바라보며 세파에 지친마음 위로 받자
섬진강 바라보며 세파에 지친마음 위로 받자
  • 이준엽 광주·전남지사장
  • 승인 2019.08.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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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사성암, 8월24일 재즈음악 디바 강허달림 음악회
구례 사성암이 24일 세파에 지친이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강허달림 초청음악회를 갖는다
구례 사성암이 8월24일 세파에 지친이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강허달림 초청음악회를 갖는다

여름 끝자락에서 무더위와 세파에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심신을 달래주는 특별한 산사음악회가 열린다.

구례 사성암(주지 대진스님)은 오는 824 오후730 한국 재즈음악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강허달림 초청공연을 펼친다.

섬진강 노을 아래(Sunsets on the river) 괜찮아요 Blues’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공연 타이틀 곡 괜찮아요 Blues’를 비롯해 골목길’ ‘외로운 사람들’ ‘꼭 안아주세요등 강허달림의 감미로운 음악이 선보인다.

또한 사성암 음악회에서는 깍아지른듯한 사성암의 바위와 그위에 세워진 전각들을 배경으로 음악과 영상이 함께하는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진다.

사성암 음악회를 기획한 주지 대진스님은 사성암은 국내에서 가장 평화로운 풍광으로 꼽히는 섬진강의 노을을 오롯이 볼 수 있는 도량이다노래를 통해 세파에 지친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소통하고자 음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례 사성암은 해발 531m 오산의 정상부에 위치한 암자로 백제 성왕 22(서기 544) 연기조사가 창건했다고 전하며, 의상대사 원효대사 도선국사 진각선사 등 4명 스님이 정진했다고 해 사성암(四聖庵)으로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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