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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1 (2017).8.1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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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조계사는 연꽃과 함께 사진에 ‘흠뻑’조계사 8월말까지 연꽃사진공모전…매주 3작품 선정
조계사를 찾는 불자들과 관광객들은 도량 곳곳에 핀 연꽃에 웃음꽃이 핀다. 8월말까지 진행되는 연꽃사진 공모전에 출품한 사진들. 조계사는 매주 3작품을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선사한다.

지금 조계사는 6월 말부터 시작된 제3회 연꽃축제 ‘나를 깨우는 연꽃향기’가 한창이다. 경내에 450개 옹기에 백련과 홍련 등 다양한 연꽃이 활짝 피어있다. 연꽃은 꽃봉오리를 터뜨려 절정을 이뤘다.

조계사를 찾는 불자는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도 연꽃 향연에 흠뻑 젖어들고 있다. 사진동호회뿐 아니라 사부대중이 경내에서 연꽃 사진을 찍느라 무더위도 잊는다.

이에 조계사는 연꽃 사진 콘테스트를 오는 8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불자와 시민들이 연꽃을 보는 것 이상으로 직접 참여하고 즐기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겠다는 취지다. 콘테스트는 지난 7월 3일부터 올해 처음으로 시작했다. 심사를 통해 매주 3작품씩 선정해 발표하고 있는데, 불자와 시민들의 반응이 뜨겁다.

7월 첫 주에는 21개 작품이 응모했다. 2주차에는 29작품, 3주차에는 31작품, 4주차에 30작품 등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 조계사 전각과 어우러진 연꽃 사진부터 연꽃밭 사이에서 즐겁게 노는 아이들, 연꽃 경내를 산책하는 노부부, 연꽃을 보고 감탄하는 외국인 사진 등 다양한 작품들이 쏟아졌다.

조계사 여러 신도단체와 봉사자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 포교사팀, 지역본부팀, 성지순례 가피팀 등이 연꽃을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찍어 응모했다. 사진 콘테스트에 응모도 하고 예쁜 기념사진도 남길 수 있게 됐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주제는 ‘조계사에서 연꽃축제를 즐기는 모습’이다. 시민 참여형 사진 콘테스트로 조계사 연꽃축제를 즐기는 다양한 모습을 담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꽃축제 사진 콘테스트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조계사를 검색해 ‘조계사 연꽃축제’ 친구등록 후 사진을 전송하면 된다. 또는 이메일 JOGYESA@gmail.com으로 보내면 된다. 핸드폰 사진 또는 DSLR 사진을 응모 받는다. 선정된 사진은 조계사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소정의 선물까지 받을 수 있다. 한국불교총본산이자 도심 속의 사찰 조계사와 어우러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박봉영 기자  bypark@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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