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은 오는 8월14일까지 상설전을 열고 경북지역 금석문 탁본과 안동 광흥사 <월인석보>를 전시한다. 사진은 문화재위원 흥선스님(제8교구본사 직지사 주지)이 10시간 작업 끝에 완성한 국보 제8호 보령 성주사지 낭혜화상탑비 탁본. 5120여 자가 선명하다. ▶관련기사 7면

[불교신문3172호/2016년1월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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