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대상으로 은해사 주지 돈관스님 등 지목
이 총장은 지난 27일 홍법사 심산스님의 지명을 받고 아이스버킷 챌린지 릴레이에 동참하게 됐다.
이계영 총장은 얼음물 샤워에 앞서 “부처님의 가르침인 자비의 정신이야 말로 인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담대한 희망”이라며 “루게릭병 환우를 비롯한 모든 아픔에 공감하는 자비 정신이 우리들 마음 속 깊이 자리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다음 자비 릴레이(아이스버킷 챌린지) 대상으로 은해사 주지 돈관스님, 조일환 동국대 경주캠퍼스 대외협력 자문위원장, 부산의 불자기업인 선보공업 최금식 회장을 지목했다.
홍다영 기자
hong12@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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