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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범종 ‘13개월 만에 복원’무게 1200㎏.높이 1m26㎝ 크기

지난 해 4월 강원일대를 휩쓴 산불에 녹아내린 낙산사 동종(보물 제479호)이 13개월에 걸친 복원작업 끝에 되살아났다. 낙산사(주지 정념스님)는 지난 16일 범종 제작업체인 성종사로부터 무게 1200kg의 동종을 인수받아 임시보관처인 보타락에 설치하고, 복원기념의식을 거행했다.

<사진설명: 지난해 4월5일 산불에 소실됐던 낙산사 동종이 복원됐다. 낙산사는 지난 16일 동종을 전달받고 보타락에 임시로 보관했다. 복원된 동종은 종루가 완공된 후 이전된다. 사진제공=낙산사>

복원된 동종은 중요무형문화재 제112호인 주철장(鑄鐵匠) 보유자 원광식씨가 밀랍주조 공법으로 제작했으며, 지름 98.2㎝에 높이 1m26cm 크기다. 국립문화재연구소가 분석한 소실된 동종의 성분(구리 83%, 주석 16%, 기타 1%) 비율을 그대로 적용했으며, 종의 안쪽에는 소실경위와 복원과정을 기록했다.

 안직수 기자 jsahn@ibulgyo.com 

[불교신문 2271호/ 10월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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