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고양이로 냉엄한 생존의 정글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다가 불법(佛法)을 만났다. 백척만겁 난조우(百千萬劫難遭遇)의 귀한 법 이 생에 깨우쳐 다음 생에는 인간으로 태어나소서!
여태동 기자
tdyeo@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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