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 기도하고 자비 나눔 실천
광주 연화사(주지 명신스님)는 2월20일 광주지역 불교NGO단체에 자비의 쌀 2만4000kg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전달한 자비의 쌀은 입춘기도차 신도들이 정성으로 모은 공양미이다.
이날 연화사가 자비의 쌀을 전달한 단체는 자비신행회, 백양실버타운, 빛고을나눔나무,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본부, 맑고향기롭게 광주지역, 광주외국인복지센터,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등 지역에서 활동하고있는 불교NGO단체이다.
또한 무등산 동원사(주지 지장스님)도 2월25일 자비 나눔의 쌀 전달식을 갖고 공양미 1,000kg을 지역 신행단체에 지원했다.
이준엽 광주·전남지사장
maha0703@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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