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기업 꼬무신 저소득 어린이들에 ‘신발 온정’
유아용품기업 꼬무신 저소득 어린이들에 ‘신발 온정’
  • 엄태규 기자
  • 승인 2020.09.18 14:24
  • 호수 3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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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 1억원 상당 3400켤레 기부
9월18일 유아용품 전문기업 꼬무신이 1억원 상당의 아동 신발 3400켤레를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사진 왼쪽부터 탁관진 꼬무신 대표이사, 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보인스님, 류미아 어린이집원장협의회장.
9월18일 유아용품 전문기업 꼬무신이 1억원 상당의 아동 신발 3400켤레를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사진 왼쪽부터 탁관진 꼬무신 대표이사, 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보인스님, 류미아 어린이집원장협의회장.

유아용품 전문기업 꼬무신이 저소득 어린이들을 위해 정성을 보탰다.

꼬무신(대표이사 탁관진)은 9월18일 조계종 전법회관 3층 회의실에서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갖고 1억원 상당의 아동 신발 3400켤레를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보인스님, 사무처장 탄웅스님, 사무국장 능학스님, 탁관진 꼬무신 대표이사, 류미아 어린이집원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꼬무신의 아동 신발 기부는 추석을 맞아 저소득을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 실천을 위해 이뤄졌으며, 꼬무신 전달한 아동 신발은 사회복지재단을 통해 전국 40곳의 어린이집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서 복지재단 상임이사 보인스님은 “전국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추석 선물이 될 것 같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전국 어린이들을 위해 마음을 내 준 탁관진 대표님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류미아 어린이집원장협의회장도 “후원 덕분에 명절을 앞두고 좋은 선물을 전국으로 보낼 수 있게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탁관진 꼬무신 대표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국 어린이들에게 지원할 수 있게 돼 오히려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런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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