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종 국군불교총신도회장, 해군참모총장 발탁
부석종 국군불교총신도회장, 해군참모총장 발탁
  • 홍다영 기자
  • 승인 2020.04.0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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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종 해군참모총장

불자인 부석종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해군사관학교 40기)이 해군참모총장으로 발탁됐다.

국방부는 4월6일 신임 해군참모총장으로 현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인 부석종 중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부석종 해군 중장을 대장으로 진급 및 보직하는 것으로 내정했다”며 “4월7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계종 군종교구에 따르면 부석종 중장은 재적사찰 서울 통해사에서 신행활동을 하고 있으며, 법명은 반야(般若)이다. 2019년 4월14일부터 국군불교총신도회장을 맡고 있다.

부 중장은 1964년 제주도에서 태어나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했다. 해군 창군 이래 첫 제주도 출신 해군참모총장이 탄생하게 됐다.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2함대 사령관, 해군본부 정보작전 지원참모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해상 및 연합작전 분야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말리아 해역 청해부대장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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