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부드러운 말을 하고
사람을 칭찬하며
말과 행동이 서로 맞으면
몸과 마음을 해치지 않는다.
비유하면 꽃이 좋은 나무는
열매도 맛이 좋은 것과 같다.
부처님께서는 몸과 마음을
좋게 쓰라고 말씀하셨다.
<수행도지경>
[불교신문3571호/2020년4월4일자]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