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해외활동가 교육…“앞으로 펼쳐질 세상 설렌다”
예비 해외활동가 교육…“앞으로 펼쳐질 세상 설렌다”
  • 박봉영 기자
  • 승인 2020.02.1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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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국제개발협의회 봉사단 통합교육
한국불교국제개발협력협의회는 2월17일과 18일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등지에서 해외 파견을 앞둔 봉사단원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한국불교국제개발협력협의회는 2월17일과 18일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등지에서 해외 파견을 앞둔 봉사단원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217일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회의실에서 한국불교국제개발협력협의회 월드프렌즈 봉사단 통합교육이 진행됐다.

조계종 사회복재재단과 지구촌공생회, 로터스월드 예비 봉사단원 6명이 앞으로 펼쳐질 세상을 꿈꾸며 파견을 준비 중이다. 이날 교육은 이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마주하게 된다는 설렘을 공유하고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는 불안과 긴장을 덜어내는 시간이다.

오랫동안 해외현장에서 활동한 불교계 활동가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재미있는 일과 가슴 아픈 일 등 예비 봉사단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전하고자 땀을 흘린다.

김규환 굿월드자선은행 사무국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활동내용을 정리해 서류로 작성하고 활동사진을 찍어 기록을 남기는 것이라며 서류와 사진이 곧 국제개발협력 활동가로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 증명해준다고 조언했다. 활동사진을 잘 찍는 법과 서류 작성 팁도 함께 전수했다.

2년 동안 라오스에서 봉사단원으로 활동하고 영프로페셔널로 조계종복지재단에 합류한 이예린 씨는 지난 2년의 활동 경험이 삶의 방향과 미래를 결정하는 인생의 전환점 같은게 됐다좀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된 것 같아 앞으로 펼칠 생각에 설렌다고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통합교육은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진행됐다. 예년에는 1주일에 걸쳐 진행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현장실습 등이 취소돼 기간이 단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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