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사 주지 후보 정념스님 사실상 당선
월정사 주지 후보 정념스님 사실상 당선
  • 이경민 기자
  • 승인 2019.12.09 1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념스님
정념스님

조계종 제4교구본사 월정사 주지 후보 정념스님이 후보 자격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사실상 당선을 확정 지었다.

조계종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세영스님)12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제365차 회의를 열고 월정사 주지 후보에 단독 입후보한 정념스님에 대한 자격 심사를 진행, ‘이상 없음을 결정했다.

<산중총회법>은 본사 주지 후보자가 1인일 경우 산중총회 성원 여부와 관계없이 당선토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념스님은 2004년 첫 주지 취임 후 5회 연속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정념스님은 희찬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80년 사미계를, 1985년 비구계를 수지했다. 중앙승가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중앙승가대총동문회장을 지냈다. 11~13대 중앙종회의원, 중앙종회 호법분과위원장, 강원불교연합회장, 상원사 주지 등을 역임했다. 오대산 상원사에서 수선안거 이래 42안거를 성만했으며 현재 조계종 백년대계본부장을 맡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비구 스님 140, 비구니 스님 28명 등 총 168명의 산중총회 구성원도 확정했다

월정사 주지 후보 선출을 위한 산중총회는 1212일 오후1시 경내 대법륜전에서 열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