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불교聯, 따뜻한 온기 나누는 일일찻집 개최
부산 남구불교聯, 따뜻한 온기 나누는 일일찻집 개최
  • 유진상 부산울산지사장
  • 승인 2019.12.09 1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 남구불교연합회는 12월8일 용호종합사회복지관 2층 강당에서 제7회 군·경 포교와 이웃을 위한 ‘자비나눔 일일찻집’을 개최했다.
부산 남구불교연합회는 12월8일 용호종합사회복지관 2층 강당에서 제7회 군·경 포교와 이웃을 위한 ‘자비나눔 일일찻집’을 개최했다.

차가운 겨울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뜻 깊은 일일찻집이 열렸다.

부산 남구불교연합회(회장 지원스님)는 12월8일 용호종합사회복지관 2층 강당에서 제7회 군·경 포교와 이웃을 위한 ‘자비나눔 일일찻집’을 개최했다. 남구불교연합회는 일일찻집 수익금을 군인과 경찰 등 청년불자 포교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일일찻집에는 남구불교연합회장 지원스님, 사상구불교연합회장 성문스님, 동명불원 주지 승찬스님, 대연정사 주지 능후스님, 박재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신춘심 문수사신도회장, 성재곤 동명불원신도회장 등이 참석해 어려운 이웃 돕는 일에 동참했다.

남구불교연합회 회장 지원스님은 “세상에 나누어 줄 것이 많듯이, 저희들도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미래의 불교를 이끌어갈 군인과 경찰 포교, 그리고 이웃을 위해 자리를 마련한지 7년이 됐다”며 “남구의 회원사찰 주지 스님과 신도, 유관기관장님들이 있어 원만히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고 했다.

남구불교연합회는 지역 내 위치한 해군작전사령부 군장병 위문법회 봉행 및 위문금 전달, 남부경찰서 봉축법회 및 템플스테이, 남구청 이웃돕기 성금품 전달 등 지역에 다채로운 불교 행사와 나눔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고불문을 올리고 있는 동명불원 주지 승찬스님.
고불문을 올리고 있는 동명불원 주지 승찬스님.
인사말을 하고 있는 남구불교연합회장 지원스님.
인사말을 하고 있는 남구불교연합회장 지원스님.
일일찻집에서 즐거운 담소를 나누고 있는 동참자들.
일일찻집에서 즐거운 담소를 나누고 있는 동참자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