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성주사, 위기 청소년 선도 나선다
창원 성주사, 위기 청소년 선도 나선다
  • 이천운 경남지사장
  • 승인 2019.10.2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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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법사랑위 창원지역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성주사 부주지 법안스님과 강대창 법사랑위원 창원지역연합회 회장의 업무협약 체결
창원 성주사는 법무부 법사랑위원회와 10월2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부주지 법안스님과 강대창 법사랑위원 창원지역연합회 회장의 업무협약 체결 모습.

창원 성주사가 법무부 법사랑위원회 창원지역연합회와 위기 청소년 선도와 법사랑위원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0월21일 성주사 설법전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성주사 부주지 법안스님과 총무 원필스님 등 관계자와 창원지방검찰청 박순철 검사장, 박광현 부검사장, 법사랑위원회 강대창 회장을 비롯한 법사랑위원회 창원지역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청소년 및 법사랑 결연 청소년에 대하여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여 청소년 비행 예방 및 선도 활동과 인성 함양, 건전한 사회생활 유도를 목적으로 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 관해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성주사 부주지 법안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성주사 부주지 법안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 촬영.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 촬영.

성주사 부주지 법안스님은 “청소년을 위해 좀 더 마음을 내고 사회적으로 제도적으로 도움을 준다면 위기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무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존재들이라 생각한다. 업무 협약을 계기로 우리사회에서 종교가 해야 할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순철 검사장도 “위기 청소년들을 볼 때 마다 좀 더 관심을 가졌더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바르게 자라 사회의 건강한 일원이 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길 바란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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