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주지 지현스님 파라미타 회장 선임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 파라미타 회장 선임
  • 홍다영 기자
  • 승인 2019.07.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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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차 이사회서 만장일치로…정관 변경 심의·의결
7월11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제43차 파라미타 이사회.
7월11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제43차 파라미타 이사회.

불교계를 대표하는 청소년 포교단체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 제8대 회장에 서울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이 선임됐다.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는 7월11일 오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종회분과회의실에서 총재이자 포교원장 지홍스님 주재로 정기이사회를 열고, 심산스님 후임으로 지현스님을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이에 앞서 이날 이사회에서는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뜻이 있는 사람으로 본회 사업과 운영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을 총회에서 선출한다’는 정관에 의거해 신규 이사로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을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또 정관에 파라미타 회장에 대해 당연직 규정을 신설하고자 ‘회장은 조계사 관리인(주지)을 당연직으로 하며, 임기는 주지 재직기간으로 한다’고 변경했다. 

회의에는 포교원장 지홍스님을 비롯해 이사 법경스님, 덕조스님, 오심스님, 수미스님, 가섭스님, 효진스님, 혜솔스님, 감사 정인스님, 파라미타 사무총장 보연스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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