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사 주지후보 보각 법인스님 사퇴
대흥사 주지후보 보각 법인스님 사퇴
  • 박봉영 기자│이준엽 광주전남지사장
  • 승인 2019.06.2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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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교구본사 대흥사 주지후보로 등록한 4명 가운데 2명이 후보직을 전격 사퇴했다. 대흥사는 2명의 후보로 주지 선출을 위한 산중총회를 치르게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흥사 산중총회 주지후보로 등록한 보각스님(강진 백련사 주지)과 법인스님(대흥사 일지암 감원)620일 교구선거관리위원회를 거쳐 후보사퇴서를 제출했다. 대흥사 일각에서는 문중내 조율을 거쳐 조카 상좌들을 위한 용퇴라고 해석했다.

이에 따라 대흥사 주지선거는 법상스님(중앙종회의원)과 법조스님(해남 도솔암 주지)의 양자대결로 좁혀졌다. 대흥사 산중총회는 626일 경내 보현전에서 열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21일 제358차 회의를 열어 대흥사 산중총회 구성원 명부 확정 및 후보자격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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