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하는 사람에게는 큰 복도 작은 복도 없으며
이익이 되는 것도 아니고 손해가 되는 것도 아니니
이같이 손익을 생각하지 않고 보시하는 것이야말로
바르게 불도에 들어가는 것이다.
<유마경>
 

[불교신문3497호/2019년6월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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