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부처님 전에 천년 한지를 담아내다’
선운사 ‘부처님 전에 천년 한지를 담아내다’
  • 권태정 전북지사장
  • 승인 2019.05.0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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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2일까지 한지공예 작품 전시회 개최
개막한 한지공예 작품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는 주지 경우스님과 소임자스님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제24교구본사 선운사(주지 경우스님)는 지난 5월 4일 경내 만세루에서 ‘부처님 전에 천년 한지를 담아내다’라는 주제로 한지공예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개막식에 참석한 주지 경우스님은 “한지의 가치를 잊어가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선운사는 우수한 한지의 생산지로서 이름이 높았다. 한지가 옛 명성을 되찾고 많은 사람들이 전시회를 관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방식의 한지 공예 작품이 수준 높은 작가들에 의해 출품되어 구성됐고, 부처님오신날인 5월12일까지 열린다.

선운사 만세루는 이번 전시회 이전에도 수많은 예술작품을 전시해왔다.
한지로 만들었다고는 상상하기 어려운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 전시되고 있다.
전시회장인 만세루 앞은 연등이 형형색색으로 장엄돼 있다.
주지 경우스님과 출품 작가들이 전시와 관련한 차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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