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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학이념 '자비 홍익'인간 되자광주 정광고, 제67회 430명 졸업장 받아
  • 이준엽 광주·전남지사장
  • 승인 2019.02.0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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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립학교 광주 정광고 67회 졸업식

불교종립 광주 정광고등학교(교장 함병권)는 지난 1일 룸비니관에서 제67회 졸업식을 갖고 졸업생 430명에게 영예로운 졸업장을 수여했다.

이날 정광학원 이사장 월우스님(대흥사 주지)은 치사를 통해 “정광고 건학이념인 부처님의 자비정신과 홍익인간 실현을 잊지말고 더 넓은 세상에서도 힘차게 정진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함병권 교장도 회고사에서 “새롭게 맞는 넓은 세상에서도 항상 맡은바 최선을 다하고 당당한 정광인이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학교법인 정광학원은 1946년 정광중학교를, 1951년 정광고등학교를 개교했다. 이후 정광고는 67회에 걸쳐 총1만619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지역의 명문사학으로 자리잡았다.

이사장 월우스님이 우수학생들에게 시상하고 있다

이준엽 광주·전남지사장  maha0703@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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