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31일 오후 3시까지

불교학연구회가 우수등재학술지로 선정된바 있는 <불교학연구> 제58호의 논문을 모집한다.

마감은 2019년 1월31일 오후3시까지이다. 200자 원고지 120매를 기준으로 하며, 최대 180매까지 투고할 수 있다. 국문초록은 800~1000자, 영문초록은 200~300자(낱말) 내외로 제한한다. 기준에 충족하지 않을 겨우 논문접수가 거부된다.

논문 투고자는 불교학연구회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 후 연회비를 입금해야 한다. 회원 가입 및 연회비 납부회원에 한해 투고자격이 주어진다. 대학원 박사과정 및 수료생, 학위 취득 후 5년 이내의 연구자는 심사료를 면제한다.

불교학연구회는 “논문 유사도 검사 후 결과를 캡처하여 첨부해달라”면서 “연구윤리강령 제3조 제3항에 의거해 중복(이중) 투고를 불허한다”고 밝혔다. 비슷한 심사 시기에 다른 학회에 중복 투고하거나 제목을 일부 변경해 유사한 내용으로 투고하는 경우 심사 결과와 관계없이 ‘게재불가’ 처리된다. 심사를 통과한 논문은 2019년 3월31일 발간 예정인 <불교학연구> 제58호에 실린다.

불교학연구회는 매년 3월31일, 6월30일, 9월30일, 12월31일 네 차례 학회지를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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