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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2 (2018).12.1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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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할아버지

옆집 할아버지

하영 지음/ 킨더랜드

<옆집 할아버지>는 홍익대에서 회화를 전공한 하영 작가가 ‘모두 아기였을 때가 있었어’라는 생각으로 만든 그림책이다. 세상에서 옆집 할아버지를 제일 무서워하는 아이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할아버지가 무서운 이유는 겉모습도 쭈글쭈글한데, 말하는 모양새도 쭈글쭈글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왜 어른들은 아기처럼 사랑스럽지 못한 걸까요”라고 묻는다. 그러던 어느 날 다른 아이들과 딱지놀이를 하는 할아버지를 본 아이는 ‘나도 할아버지가 소리만 안 지르면 정말 잘 놀아줄 수 있을 텐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날 밤 아이는 꿈속에서 아기가 된 할아버지를 만난다. 누구나 아기였을 때가 있다는 교훈이다.

 

허정철 기자  hjc@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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