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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2 (2018).12.1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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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쉽게 실천...기도 수행의 ‘교과서’

혼자하는 기도수행법

법상 법사 지음/ 민족사

다음카페 ‘목탁소리’ 지도법사이자, 서울 국방부 원광사 주지 소임을 맡고 있는 현역 군승 법상 법사가 최근 기도수행의 노하우를 전하는 안내서 <혼자하는 기도수행법>를 최근 펴냈다.

BBS 불교방송 라디오에서 ‘법상스님의 목탁소리’를 진행했고 생활 속에서 마음을 닦고자 하는 이들의 마음공부를 이끌고 있는 저자는 “절에 있다 보니, 수많은 분들로부터 ‘어떻게 기도하면 될까요?’, ‘기도하는 방법, 수행하는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하는 요청을 무수히도 많이 받는다”면서 “그럴 때마다 다양한 방편으로 기도방법과 수행법 등을 그때 그때 필요에 따라 알려주곤 했고, 그러면서 늘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고,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기도수행법’이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출간 배경을 밝혔다. 혼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기도수행법과 법요집이 담긴 기도수행 교과서라 할만하다.

때문에 이 책은 혼자서도 쉽게 집에서나 절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도 수행법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말하듯 쉽게 설명해 놓았다. 또한 직접적으로 책을 펼치며 하나 한 따라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기도수행이 무엇인지, 어떻게 기도하고 수행해야 하는지, 삶의 의미는 무엇인지 등 삶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근원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기도수행의 이론과 실천의 전반에 대해 담았다. 저자는 “그동안 많은 분들과 직접 기도 수행을 실천하면서 부족하거나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고, 꼭 필요하지만 어디에서도 찾기 힘든 부분들은 직접 집필했다”면서 “이 책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아울러 기도 수행에서 그치지 말고, 나아가 참된 마음공부, 깨달음의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허정철 기자  hjc@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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