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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 마음을 말랑말랑, 여유롭고 달달하게...화엄사, 나를 찾는선 ‘머슈멜로우’ 캠프 펼쳐
  • 이준엽 광주·전남지사장
  • 승인 2018.08.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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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모으기 명상

조계종 제19교구본사 화엄사(주지 덕문스님)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3일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마음등불 캠프를 개최했다.

나를 찾는 선, ‘머슈멜로우’를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구례, 순천 등 지리산 인근지역과 광주, 청주, 서울 등 전국에서 중학생 22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마음그림상담연구 전문가인 담소스님(온새미로 대표)의 지도로 네가지 명상섹션과 심리프로그램 등을 펼쳤다.

첫날, 색채 모둠과 인간 매듭 풀기를 통해 색채와 그림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강가은(순천 왕의중 1)양은 “캠프를 통해 하나하나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둘째날, 청소년들은 진로탐색, 커리컬쳐, 나도 시인 시간에서 전기페트병과 소금을 이용해 자신의 삶을 환히 밝히고 친구들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청소년캠프 진행을 맡은 도운스님(화엄사 포교국장)은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산사에서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쌓을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머슈멜로우’처럼 아이들의 생각과 눈길이 말랑말랑해지고 여유롭고 달달해지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울력
구례 화엄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마음등불 캠프를 펼쳤다
 
 

이준엽 광주·전남지사장  maha0703@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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