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제 종정예하 “엄중하고도 질서 있는 명예로운 퇴진 수반돼야”

  • 종단
  • 입력 2018.08.08 10:43
기자명 홍다영 기자 사진 김형주 기자 hong12@ibulgyo.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