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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절밥] <95> 서울 봉은사 채개장육개장 못지 않은 진한 맛

봉은사에서는 항상 제사가 많아 나물을 넉넉히 준비하는데 제사에 올리고 남은 나물을 이용해 채개장을 자주 만들어 먹는다. 육개장과 달리 우거지, 고사리 등을 넣고 청양고추를 넣은 양념장으로 푹 끓여 만든 것이 특징이다. 기본 8가지 나물이 들어가며 스님과 신도들에게 큰 인기다.

자료제공=한국불교문화사업단

재료  
무 800g, 표고버섯 10장, 고사리 150g, 우거지 500g, 도라지 100g, 콩나물 100g, 청양고추 40g, 채수 10컵, 들기름 20g, 3년 된장 2큰술, 표고가루 1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들깨가루 1큰술, 후춧가루 약간, 굵은소금 약간.

만드는 법  
①무는 두께 1cm 정도로 굵게 채를 썰어서 들기름, 소금을 두른 냄비에 넣고 볶아 준다. 

②1에 채수를 부어준다. 우거지, 고사리, 도라지, 표고는 2cm로 자른다. 

③채수에 된장, 표고버섯가루, 청양고추를 넣고 믹서에 갈아준다. 갈아놓은 된장 양념장을 준비한 나물에 넣어 무친다. 

④찹쌀가루, 들깨가루, 채수를 넣어 개어 냄비에 나누어 넣는다. 

⑤채개장에 후춧가루, 고춧가루 약간 넣어 푹 끓인 후 담아낸다. 

☞ Tip : 행사나 제사상에 남은 나물을 모아 끓인다. 남은 나물을 얼려두었다가 끓여먹기도 한다.

[불교신문3397호/2018년6월6일자] 

이경민 기자  kylee@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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