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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주요사업 타당성 검토할 ‘사업심의위’ 설치16일 위원 위촉식…위원장에 사업부장 승원스님

사업심의위원장 사업부장 승원스님
이계천 대표이사 등 외부전문가도 위촉

조계종 총무원 사업부가 종단 차원으로 제안된 사업들을 공정하게 심의할 ‘사업심의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총무원 사업부(부장 승원스님)는 1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종회분과회의실에서 종단 내·외부 제안사업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사업심의위원회는 지난 4월5일 제15차 총무원 종무회의 의결로 구성됐다. 종단 차원으로 제안되는 주요 사업들에 대해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사업선정 과정의 전문성과 공명성을 제고하는 한편 종단 차원 수익사업 및 사찰중심 경제생태계 다변화 기여를 목적으로 설치됐다.

이날 위촉된 전문위원은 이계천 유진저축은행 대표이사, 이상근 종단 고문회계사, 이건 법무법인 집현전 변호사 등 임기 2년의 외부전문가들이 위촉됐다. 이계천 대표는 종단 사업 지주회사 주식회사 도반HC의 자문위원장으로도 위촉됐다.

사업심의위원회는 소관부서인 사업부장 스님을 위원장으로 하며, 총무부장, 기획실장, 재무부장 스님은 당연직 상임위원으로 참여한다. 또 실무위원회 실무위원장은 사업국장 스님이며, 총무차장, 기획차장, 재무차장, 사업팀장, 유관부서 차팀장이 실무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날 사업부장 승원스님은 “사업부 출범 2년 만에 구성된 첫 위원회”라며 “종단 안팎에서 제안된 사업들의 타당성과 공정성을 다루는 위원회에 애정과 관심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홍다영 기자  hong12@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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