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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2 (2018).5.2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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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암 회주 정만스님, 9년째 청소년 장학금 쾌척 '귀감'저소득가정 학생들에게 5050만원 장학금 전달
부산 금강암 회주 정만스님(오른쪽)이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아름다운동행 이사장, 가운데)을 예방하고 청소년 장학금 5050만원을 전달했다.

부산 금강암 회주 정만스님(조계종 총무원장 종책특보단장)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부산지역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위해 올해도 기금을 전달했다.

정만스님은 오늘(5월1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을 예방하고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에 청소년 장학금 5050만원을 쾌척했다. 기금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대학생 10명에게 200만원씩, 고등학생 10명에게 100만원씩, 중학생 41명에게 50만원씩 각각 전달된다.

전달식 이후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종단과 불교계 전체로 봤을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재불사”라면서 “이렇게 매년 인재불사에 앞장서고 또 큰 정성을 모아줘 고맙다”고 말했다.

이에 정만스님은 “불사 중에 최고는 인재불사이기 때문에 금강암 신도를 주축으로 십시일반 기금을 걷어 장학회를 운영하고 있다”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사업을 펼쳤던 은사 벽파스님의 뜻을 받들어 힘이 닿는 데까지 어려운 학생들을 돕는데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정만스님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부산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을 위해 5000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이성진 기자  sj0478@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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