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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1 (2017).10.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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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승가연대 "단식 농성, 우리 책임 반성"

미래를여는승가연대(대표 종삼스님)는 10월2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우정국 단식농성 회향에 대해 “작지만 아름다운 수행공동체였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종도들이 단식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취하면서까지 간절히 말하고자 한 종단의 쌓여온 문제는 바로 우리의 책임임을 고백한다”며 “우리 승가연대 또한 문제들을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종단 기구와 무능력한 종회의 한 부분이었음을 반성한다”고 했다. 아울러 “통렬한 반성과 아울러 보다 적극적으로 문제해결에 나설 것임을 약속한다”고 했다.

승가연대는 “이번 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다음 종단 지도부가 누구든지 간에 우정총국자리에서 진행된 단식정진단의 뜻을 헤아리는 분이기를 바란다”며 “종도들의 뜻을 받들고 그들의 눈에 맺힌 눈물을 닦아주어야만 자비종단의 지도자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래를여는승가연대는 제35대 총무원장후보 기호2번 수불스님을 지지하는 중앙종회의원 중심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박봉영 기자  bypark@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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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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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꽃 2017-10-05 13:45:44

    종삼스님
    그런 비뚫어진 눈으로는 비뚫어지게 보이는 법이랍니다
    팔정도를 논하시더니 눈이 삐뚫어져도 너무 삐뚫어지셨어요
    무슨 개혁한다고 그리 떠드십니까
    자중하세요 배반의 삶 그리 조아보이지 않습니다
    눈앞에 이익에 눈멀지 마시고 덕있게 사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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