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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절밥]<69> 서울 달마사 두부탕귀한 손님 위한 특별식

연포탕의 ‘연(軟)’은 말 그대로 연할 연이고, ‘포(泡)’는 두부를 뜻하는 말이다. 원래의 연포탕은 두부를 잘게 잘라 썰어서 꼬챙이에 꿰어 기름에 지지거나 국으로 끓인 것을 말한다. 서울 동작구 달마사에서 시연한 두부탕(연포탕) 등은 스님, 귀한 손님을 맞이할 때 준비하는 음식이다. 

자료제공=한국불교문화사업단 

■  재료

연두부 250g, 모두부 400g, 부침두부 100g, 은행 25개, 멥쌀가루 4큰술, 들깨가루 3큰술, 들기름 2큰술, 재래간장 2큰술, 소금 1작은술, 팽이버섯 얼음 10개, 상황버섯 30g, 무 300g, 건고추 3개, 청고추 1개, 홍고추 1개

■  만드는 법

①연두부는 두께 1cm 가로, 세로 5×6cm로 자른다. 모두부는 삼각형 모양으로 자른다. 부침두부는 3×3cm로 자른다.

②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모두부, 부침두부를 노릇하게 지져준다. 은행은 데쳐서 꼬지에 꽂는다. 청, 홍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③전골냄비에 연두부와 지진두부, 은행을 돌려 담는다. 

④채수는 상황버섯, 건고추, 무를 넣고 끓여서 체에 거른 후 전골냄비에 붓는다. 

⑤채수에 들깨가루, 멥쌀가루를 풀어서 전골냄비에 넣고 끓인다. 끓는 전골에 재래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한다. 

⑥맨 마지막에 팽이버섯 얼음을 넣고 완성해 담아낸다. 

☞ Tip : 팽이버섯얼음은 팽이버섯 1개, 물 300ml를 넣고 갈아서 절반으로 졸인 후 국, 찌개를 할 때에 넣으면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불교신문3333호/2017년9월27일자] 

허정철 기자  hjc@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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