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는 민화다
민화는 민화다
  • 허정철 기자
  • 승인 2017.09.24 10: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화는 민화다

정병모 지음/ 다할미디어

서울시, 문화재청, 경상북도 문화재전문위원 등을 역임한 정병모 경주대 문화재학과 교수가 민화 속에 담긴 진솔한 이야기를 해석한 책 <민화는 민화다>을 최근 펴냈다. 이 책의 제목처럼 그림으로 보는 민화는 일반 서민들의 삶이 담겨 있다. 저자는 시대적 배경을 이해한 바탕 위에서 그 민화를 표현하고자 했던 당대 민화작가의 마음을 읽어 내고 있다.

이를 위해 기존의 여러 작가 및 학자들과의 대화 속에서 민화에 대한 정의를 내린다. 또한 최고 권력의 상징인 용의 이야기로부터 우스꽝스러운 권력자로 변모한 호랑이 이야기 등을 운룡도, 봉황도, 기린도, 까치호랑이 그림 등에서 읽을 수 있다. 고사인물도 등을 중심으로 고전소설 속 이야기가 그림으로 표현된 민화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우)03144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67(견지동), 전법회관 5층 불교신문사
  • 편집국 : 02-733-1604
  • 구독문의 : 02-730-4488
  • 광고문의 : 02-730-4490
  • 사업자등록번호 : 102-82-02197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6446
  • 창간일 : 1960-01-01
  • 등록일 : 1980-12-11
  • 제호 : 불교신문
  • 발행인 : 원행스님
  • 편집인 : 정호스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여태동
  • Copyright © by 불교신문. 기사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