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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자나국제선원, 이김천 · 달분 작가 초대전9월14일까지 1층 갤러리 '까루나'
이김천 作, '꽃이 핀다'.

서울 비로자나국제선원(주지 자우스님)이 오는 9월14일까지 1층 갤러리 '까루나'에서 이김천, 달분 작가 초대전 ‘사무량심-비(悲 karunā)’를 개최한다. 자(慈)·비(悲)·희(喜)·사(捨)를 주제로 릴레이 전시를 열고 있는 불교 미술 작가들의 모임인 ‘아트플랫폼 주인공’의 세 번째 전시다.

이번 전시에서 이김천, 달분 작가는 중생에게 즐거움을 주고 괴로움과 미혹을 없애주는 네 가지 무량심 중 ‘비’에 초점을 맞춘 작품들을 선보인다. 독특한 표현방법으로 작품으로 하여금 마치 소리마저 들려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이김천 작가는 ‘소리를 그리는 작가’로 이미 유명. 돌, 흙, 나무 등에 스피커를 그려 넣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무한 상상력을 이끌어내는 이김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꽃이 핀다’ '날다' 등을 통해 대중과 만난다. ‘실그림 작가’ 달분이 스스로의 내면을 꺼내 한 땀 한 땀 새겨 넣은 ‘붓다의 손’ '시간' 등도 만날 수 있다.

릴레이 전시에 앞서 오는 30일 오후6시에는 이김천 작가의 음악 공연과 달분 작가의 시낭송이 예정돼 있다.

달분 作, '붓다의 손'.

이경민 기자  kylee@ibulgyo.com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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