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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문화와 우편행정이 만나 세계로...장성 백양사, 전남지방우정청과 업무협약
  • 이준엽 광주·전남지사장
  • 승인 2017.08.0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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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불총림 백양사 주지 토진스님과 전남지방우정청 김성칠 청장이 상호업무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찰문화와 우편행정이 만나 새로운 지역문화를 창출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다. 고불총림 백양사(주지 토진스님)와 전남지방우정청(청장 김성칠)은 지난 7월27일 백양사 회의실에서 사찰문화와 우정문화 상호 교류를 위한 협약을 맺고 업무에 들어갔다.

업무협약에 앞서 백양사 주지 토진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천년 세월동안 축적된 사찰문화와 전국망을 갖춘 우편문화가 만나 더 많은 이에게 우리문화가 전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성칠 전남지방우정청장도 “역사와 전통, 얼이 살아있는 백양사에서 개인우표에 추억을 담고, 지정날짜에 받아보는 편지 등 다양한 우편 행정을 통해 ‘나만의 역사’를 만들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협약식에서 백양사와 전남지방우정청은 △백양사 역사와 문화가 담긴 우표 및 엽서 제작 △느리게 가는 우체통 설치 △상호 마케팅과 정보제공 △상생을 위한 문화콘텐츠 기획 및 홍보 등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또한 백양사는 우정문화와 연계한 템플스테이 운영, 백양사에서의 모습을 기억할 수 있는 나만의 우표 발행, 외국인 참배객을 대상으로 백양사 문화가 담긴 우편물을 발송하게 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식에 참가한 백양사와 전남지방우정청 관계자들
업무협약서 서명

 

업무협약에 앞서 간담회

 

이준엽 광주·전남지사장  maha0703@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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