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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승 출가’ 기쁨을 자비나눔으로 회향서울 적조사, 동자승 지수스님 출가 수계법회
적조사는 7월25일 동자승 지수스님 출가 수계의식 후 성북장애인복지관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서울 적조사(주지 탄국스님)는 지난 25일 경내 대웅전에서 ‘동자승 출가 수계법회 및 후원물품 전달식’을 거행했다. 이날 수계법회는 동자승으로 출가한 지수스님에게 동국대 이사장 자광스님이 수계사로서 사미계를 수계했다.

종단의 ‘청소년출가 단기출가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만13세 이상이 돼야만 ‘소년 출가’를 할 수 있는 만큼 현재 12세인 지수스님은 이날 ‘가수계’로 사미계를 수계했다. 이날 출가한 지수스님은 적조사에서 출가수행자로서 수행정진하면서 학기중에는 초등학교 5학년생으로서 학업을 이어가게 된다.

적조사는 이를 축하하는 의미로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성북장애인복지관에 쌀 10kg 40포대, 라면 1000개, 초코파이 1500개, 음료 900개 등을 후원했다. 적조사 주지 탄국스님은 “동자승 출가 수계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행사를 갖게 됐다”면서 “앞으로 출가수행자로서 잘 성장해주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적조사는사찰 인근지역인 돈암동과 정릉1, 2동에 매달 쌀 16포대를 후원하며 자비나눔을 앞장서 실천하고 있다. 또한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난 4월 쌀 600kg, 라면 180여 박스, 음료수 30여박스 등을 성북구청을 통해 관내 소외이웃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박인탁 기자  parkintak@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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