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그 행위를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

그는 무지한 사람이다.

말과 행위가 하나가 되는 사람

그는 지혜로운 사람이다.

무지와 지혜의 차이는 

바로 이것이다.

- <법구경> 

[불교신문3316호/2017년7월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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