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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화합과 나라안녕 이루자”진각종 총인원 성역화 회향
진각종 총인원 성역화 회향식

새로운 총인원을 완공한 진각종이 새로운 100년에 대한 비전을 선포했다. 진각종(통리원장 회성정사)은 ‘총인원 성역화 회향 헌공불사’를 지난 6월15일 서울 총인원 마당 특설무대에서 봉행했다.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진각종 총인원은 성역화불사의 핵심도량인 진각문화전승원은 연면적 1만2076㎡(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다. 이와 함께 복지사업의 중심역할을 수행하는 진각복지센터, 해외포교를 위한 진각문화국제체험관,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탑주유치원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5월 탑주유치원의 완공으로 성역화불사를 회향했다.
 

통리원장 회성정사는 헌공불사 기념사에서 “2007년 대한불교진각문화전승원이라는 이름으로 종단 역사에 길이 남을 지진불사를 봉행한지 10년 만에 지구촌 불자들의 의지처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밀교랜드마크로 우뚝 서게 됐다”며 “진각 100년을 향한 진언행자들의 새로운 발심과 정진을 부탁드리며 밀교중흥과 한국불교의 흥왕, 한반도 평화통일과 국가발전을 서원하자”고 역설했다.
 

현정원장 법정정사는 경과보고를 통해 “이번 성역화불사는 단순히 종교적 장엄성을 더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종단의 미래적 실천과제가 공간적으로 수용되게 건립됐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회향식이 끝난 뒤에는 국민화합과 나라안녕을 서원하는 ‘2017 회당문화축제’가 열렸다.
 

장영섭 기자  fuel@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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